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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항상 앞서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비전

맞춤형 디자인

프린팅에 감성을 더하다.

디자인은 제품의 얼굴이자 동시에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언어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단순히 시각적으로만 ‘두드러지고’ 그 속에는 아무것도 담겨 있지 않은 인쇄가 아닌 고객과의 꾸준한 소통과 대화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읽어내고 그것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가치 있는 인쇄를 해나갈 것입니다.

인쇄의 시대변화

인쇄 분야의 경계를 빼다.

인쇄에 있어 한 가지만 고집하는 시대는 이제 과거가 되었습니다. 화신은 그러한 시대의 변화에 누구보다 빠르게 발맞춰 책, 다이어리, 패키지, 문구 등 어떤 종류의 인쇄물이라도 가리지 않으며 그 속에 화신만이 가질 수 있는 노하우와 기술을 담아 다양한 분야와 퀼리티로 고객을 만족하게 할 것입니다.

찾아가는 서비스

서비스에 소통을 곱하다.

현대 사회는 빠르고 간편하게 흘러가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방식보다는 이메일이나 메신저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소통의 방식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커뮤니케이션은 편의성과 확장성을 얻는 대신 깊이의 저하로 인한 커뮤니케이션 오류라는 큰 단점을 안고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화신은 그러한 시대적 방향성에서 벗어나 빠른 것보다는 섬세함을, 간편한 것보다는 꼼꼼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고객의 아주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고객이 원하는 것보다 더 특별한 결과를 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함께 만드는 의미

어려움의 무게를 나누다.

인쇄란 다소 어려운 영역일 수도 있습니다. 보편화는 되어있지만 그만큼 세밀하게 알기 어려운 것이 인쇄이기에 서투른 고객의 경우 자칫하면 작은 실수가 큰 오류를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오랫동안 인쇄업계에서 일하면서 꾸준히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를 통해 처음 의뢰하시는 고객 역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담아낼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믿음과 신뢰를 쌓아가고, 그것이 꾸준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고객과 함께하겠습니다.

처음 시작했던 그 날의 기억. 단 하나의 인쇄물에도 성심성의를 다하던 첫 순간을 잊지 않고 유지해나가는 화신이 되겠습니다.